


목의 양옆 가운데는 2, 3가닥의 검은 세로줄이 있으며
목의 아랫 깃털은 길게 늘어져 장식 깃을 이룬다.






날 때는 목을 S자 형으로 굽히고
다리는 꽁지 바깥쪽 뒤로 뻗는다.





왜가리



왜가리
아래는 5월 서울대공원의 왜가리다.

한국에서 보는 왜가리과 조류 중에서 가장 큰 종이다.
등은 회색이며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와 목까지는
흰색이며 검은 줄이 눈에서 뒷머리까지 이어져 댕기
깃을 이룬다. 다리와 부리는 계절에 따라 노란색 또는 분홍색이다.
먹이는 어류를 비롯 개구리, 뱀, 작은 새, 새우, 곤충 등 다양하다.
중대백로와 번식 집단을 이루기도 한다지만 왜가리는 언제 보아도
늘 단독으로 있는 모습만 보아온 것 같다. 한국에서 흔한 여름새다.
4~5월 한 배에 3~5개의 알을 하루 건너 또는 3~4일 간격으로 1개씩 낳는다.
25~28일 동안 품어 부화하여 50~55일 동안 암수가 함께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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