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가 시선을 끄는데
어릴 때 따먹었던 추억 소환을 하게 된다.










까마중으로 꽃과 함께 익지 않은 열매와 익은 열매가 함께
달려 있어 관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은
열매는 단맛이나 먹을 수는 있지만 독 성분이 약간 있다.
웬만하면 다들 어릴 때 한 두 번 먹어본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한해살이풀로 길가나 풀밭에서 흔하게 자라는데 30~60cm로 자란다.
줄기에 어긋나는 달걀형 잎은 밑부분이 약간 잎자루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전초를 '용규(龍葵)'라 하며 유독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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