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잎나무로 관악산 중턱에서 잠시 쉬어 가려는데 물도 없는
메마른 계곡옆에 자리 잡은 회잎나무 벌써 단풍이 들려고 한다.
밑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나오며 어린가 지는 녹색으로
날개가 없는 것으로 화살나무와 구분이 된다.
화살나무 품종으로 분류하지만 가지에 코르크질
날개가 발달하지 않거나 아주 약한 것으로 구별한다.
잎은 십자 배열로 마주나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약간 물결치듯 하는데 둔한 잔톱니가 있다.
아래는 4월 경복궁의 회잎나무 꽃



4월 경복궁의 회잎나무다.

5월의 회잎나무 꽃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취산꽃차례에 황록색 꽃이 보통 3개 정도가 달린다.

7월의 회잎나무 열매

회잎나무 열매

회잎나무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어 벌어지기 전 모습이다.

11월의 단풍 든 회잎나무
아래는 11월의 회잎나무 열매다.




11월의 회잎나무 열매로 타원형 열매는 10~11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늦게까지 나무에 달려 있다.
껍질이 벌어지면서 주홍색 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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