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티나벚나무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흔치 않은 나무라 신경을 쓰는 편인데 다행히
전보다 꽃을 활짝 피우고 있어 담아 오게 된다.
세로티나벚나무
열매는 6월에 짙은 보라색으로 익는다. 잎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거치가 있다.
알록달록 가을에 단풍 든 세로티나벚나무
꽃이 지고 부분적으로 열매가 모습을 보인다.
세로티나벚나무 수피로 짙은 검은색을
띤 갈색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꽃은 4월에 원추꽃차례에 흰색으로 핀다.
세로티나벚나무 3월 말의 모습으로
잎이 나오면서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아래는 4월의 세로티나벚나무 새잎을 내고 있다.
세로티나벚나무 새로 나온 잎과 수피다.
낙엽활엽교목으로 미국이 원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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