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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뺑쑥(국화과) 겨울나기

by 나리* 2025. 2. 16.

 

 

 

높이는 1m 정도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여러해살이풀로 하천변에 있는 쑥으로 잎들이 죄다 말라

구분이 쉽지 않은데 뺑쑥이 아닐까 싶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거미줄 같은 털이 있으며 뒷면은 빽빽이 난다. 자줏빛이 돌려

가운데 잎은 깃처럼 깊게 갈라지고 2~3쌍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9월에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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