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수까치깨(벽오동과)와 까치깨(벽오동과)의 꽃과 열매

by 나리* 2024. 9. 19.

수까치깨

 

 

 

수까치깨 꽃으로 꽃받침잎이 완전

뒤로 젖혀지고 암술 머리가 노란색이다.

 

 

 

수까치깨 꽃

 

 

 

수까치깨

 

 

 

 

수까치깨 꽃

 

 

 

수까치깨 꽃

 

 

 

 

수까치깨 꽃

 

 

 

수까치깨 꽃으로 꽃받침이 완전 뒤로

젖혀지고 암술 머리가 노란색이다.

 

 

 

 

9월의 수까치깨 열매 모습이다.

꽃받침이 뒤로 젖혀 있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익는데, 길이는 3~4cm 정도로

겉에 털이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12월 여수 비렁길 수까치깨 열매로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데 열매가 갈라지고 있다.

 

 

 

12월 여수 비렁길에서 만난

수까치깨 풍경으로 담아 본 것이다.

 

 

 

아래는 까치 깨다.

 

까치깨 꽃

 

 

 

수까치깨 꽃으로 6~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긴 꽃대에 노란색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피침형이고 5개로 털이 있으며 녹색이다. 꽃잎은 5개로

거 꿀달걀모양이고 10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는데 

암술 머리가 붉은색이다. 그리고 5개의 헛수술이 있다.

 

 

 

까치개 열매에는 털이 없으며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는 것이 수까치깨와 구분이 된다.

까치깨는 줄기에 털이 길며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은 까치깨 열매다.

 

 

 

까치깨 단풍 든 모습도 예쁘다.

주변에는 큰땅빈대도 자리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