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질경이(질경이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4. 8. 14.

 

 

질경이 꽃차례

 

 

 

 

 

 

 

질경이 열매

 

 

 

 

 

 

 

 

 

질경이 꽃

 

 

 

질경이 꽃차례

 

 

질경이로 때로는 길을 가다 보면 발에 밝히는 게

질경이인데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멸가치처럼 사람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는 듯한 질경이다.

원줄기는 없고 많은 잎이 뿌리에서 나와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질경이 꽃으로 6~8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수상꽃차례의 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

 

 

 

질경이 근생엽으로 잎은 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뭉쳐 나온다. 잎자루는 잎몸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얼싸안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