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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오랑케장구채(석죽과)

by 나리* 2024. 7. 4.

 

 

오랑캐장구채

 

 

 

 

 

 

 

 

 

 

오랑캐장구채로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은 산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고 잎자루가 없으며 

양 끝이 좁으며 털이 없거나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원줄기 끝에 백홍색 꽃이 취산꽃차례로

달리고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고 양 끝이 좁으며 털이 없거나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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