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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춘천 남산면 강촌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는 길~~~1

by 나리* 2024. 6. 8.

 

지난 일요일 다녀온 지는 며칠이 지났지만

사진 올릴 시간이 없어 미루다 보니 이제야 올리게 된다.

 

강촌역 

 

 

 

강촌역 전경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가기 표지판

 

 

 

강촌역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걸어가기로 한다.

휴일인데도 평일 같이 사람들이 거의 없다.

 

 

 

 

멀리 은행나무 한그루

 

 

 

 

은행나무

 

 

 

 

뽕나무에 오디가

주렁주렁 달려 익는 중이다.

 

 

 

뽕나무 열매

 

 

 

가죽나무 

 

 

 

 

가죽나무 꽃봉오리

 

 

 

 

주변에 가죽나무들이 늘어서 있다.

 

 

 

개망초

 

 

 

개망초 꽃

 

 

 

하천의 물도 수량이 거의

없어 바닥을 드러내 보인다.

 

 

 

조명과 파라솔이 예뻐서~

 

 

 

개망초

 

 

 

 

 

강촌에는 새 모래덩굴이 유난히 많다.

 

 

 

돌나물 꽃

 

 

 

참조팝나무

 

 

 

참조팝나무

 

 

 

함박꽃나무

 

 

 

해성장어 식당

 

 

구곡폭포 관광지 매표소 입구

 

 

 

언제인가 야생화

사진전도 가졌던 모양이다.

 

 

 

 

 

돌탑에 분수가 있지만 물이

뿜어지는 것이 약하다.

 

 

 

 

 

 

쏟아지는 물이 거의 메마른 폭포수다.

 

 

 

혼자 느긋한 모습이

좋아 보여서 한 컷 담아 본다.

 

 

 

개다래 잎과 다래 열매도 달려 있다.

 

 

 

십자고사리로 주로 산지 주변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양치식물이다. 

 

 

 

산림헌장 비

 

 

돌단풍

 

 

 

가지런히 서있는 꿀풀

 

 

 

 

 

봄내길 2코스, 물깨말구 구리길

이름이 참 어렵다.

 

 

 

수량이 부족한 구곡폭포

 

 

 

구곡폭포

 

 

 

 

물푸레나무와 폭포수

 

 

 

물푸레나무 열매로 많이도 달렸다.

 

 

 

문배마을 가는 표지판이 있는데 보통

구곡폭포를 먼저 들리고 나서 다시

내려와 이곳에서부터 문배마을을 가게

되는데 약간의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문배마을  올라가는 길은 좀 가파르긴 하지만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

 

 

 

줄딸기

 

 

 

박쥐나무 꽃이 피기 전 모습이다.

 

 

 

박쥐나무 꽃

 

 

 

국수나무 꽃

 

 

 

국수나무

 

 

 

 

 

 

 

 

 

원추리

 

 

 

문배마을 종합안내도로 마을의 형태가 마치

짐을 가득 실은 배모양을 해서 문배마을이라고

하는데 오래전 화전민들이 살던 곳이다.

 

 

 

 

문배마을 유래로 200년 전에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자생하는 돌배보다는 크고 일반 배보다는 작은 문배나무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아마 없는 모양이다. 마을 형태가

짐을 가득 실은 배 형태라서 문배라는 자연명칭을 쓰게

되었다는데 한눈에 마을을 볼 수 없어 공감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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