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양버즘나무로 큰 나무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게 된다.
이곳에는 유난히 양버즘나무가 많은 것 같다.
가로수로 심어진 양버즘나무인데
오래전 잘린 모습으로 보인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양버즘나무다.
아래는 4월 중순의 이곳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양버즘나무다.
잎을 막 내기 시작한다.
4월 양버즘나무 수피로
바닥에는 지난 잎들이 널려 있다.
4월 서울어린이대공원 양버즘나무다.
4월의 서울어린이대공원 박태기나무로 처음에는 원 줄기만 남긴 체
죄다 잘린 모습에 나무에게는 매우 잔인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시 잎을 내면서 잘 자라는 모습 보며 스스로 위안을 하게 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양버즘나무에 까치가
집을 짓고 알을 품고 있는지 계속
들락거리고 있다. 나무는 이제 막 새잎을 내고 있다.
4월의 양버즘나무로 새잎이 제법
모양을 갖추고 있다. 묵은 열매를 달고 있다.
일부 꽃이 남아 있는데 열매가 달려 있다.
잎은 마주나며 넓은 난영으로 3~5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드문드문 톱니가 있다.
양버즘나무 열매 겨울나는 모습으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가로수나 관상수로 심는다.
양버즘나무에 2층 까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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