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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앉은부채(천남성과)

by 나리* 2024. 4. 5.

 

 

 

 

 

 

 

 

 

 

 

 

 

 

 

 

 

 

4월의 앉은부채로 잎이

넓고 크며 잎자루 또한 길다.

 

 

 

 

 

2월의 앉은부채로 마치

뿔처럼 새잎이 나오고 있다.

 

 

 

 

3월의 설중 앉은부채로 부지런하면 

이른 봄 이런 모습도 가끔 만날 수 있다.

 

 

 

 

 

3월 천마산의 앉은부채다. 꽃은 3~5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한 포기에 1개씩 나오며,

자갈색 얼룩무늬가 있는 타원형의

꽃덮개(불염포) 속에 육수꽃차례를 이루며,

꽃대에 꽃자루가 없이 잔 꽃이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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