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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쥐똥나무(물푸레나무과) 열매와 꽃

by 나리* 2024. 1. 24.

 

 

 

 

 

 

 

 

 

달걀형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데

한 겨울에도 매달려 있다.

 

 

 

 

 

 

 

 

 

 

눈 속 쥐똥나무

 

 

 

 

4월 쥐똥나무로 새잎이 나오고 있다.

 

 

 

 

4월의 쥐똥나무로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어린 나무는 회백색을 띠며 묵을수록

회색이 짙어지며 잘게 갈라져 지저분해진다.

새 잎이 나오는 중에도 묵은 열매가 달고 있다.

 

 

 

 

 

5월 꽃봉오리 상태의 쥐똥나무로 

가지에는 잔털이 있다.

 

 

 

 

 

5월의 쥐똥나무로 꽃봉오리 상태다.

 

 

 

 

 

6월의 쥐똥나무 꽃으로

양봉꿀벌 한 마리 꿀을 빨고 있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5~6월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핀다. 꽃부리는

종 모양으로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잎은 약간 두툼하며 뒷면 잎맥에 잔털이 있다.

꽃은 향기가 있어 멀리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8월 선자령 쥐똥나무

 

 

 

 

8월 선자령 쥐똥나무

 

 

11월 울긋불긋 단풍 든 쥐똥나무다.

검은색 열매가 쥐똥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12월의 쥐똥나무 열매

 

 

 

 

12월의 쥐똥나무로 한겨울 모습이다. 

 

 

 

 

12월의 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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