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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등산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용추폭포, 용연폭포~~~1

by 나리* 2023. 10. 26.

 

 

주방천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우측 기암이 보인다.

좌측에는 장군봉이 있다는데 

다리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주렁주렁 사과가 탐스럽게도 달려 있다.

주인은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절로 날 것 같다.

 

 

 

 

 

주왕산 기암 

 

 

 

 

 

주왕산 기암 

 

 

 

 

 

 

 

 

주왕산 기암(奇岩)

 

 

 

 

 

기암을 배경으로 한 대전사 전경 

 

 

 

 

 

이곳에는 어떤 식물들이 존재할까 궁금하다.

 

 

 

 

 

 

 

 

 

 

 

거미고사리와 고사리 종류

 

 

 

 

 

 

 

 

 

 

 

 

 

 

 

물속 훤히 들여다 보이는 깨끗한 계곡물에

손이라고 담그고 싶은 느낌 들게 한다.

 

 

 

 

수달래 군락지라니 더 호기심이 가는데 

봄철 수달래 화사한 모습이 그려진다.

 

 

 

 

 

회잎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회잎나무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가 앙증맞다.

 

 

 

 

붉나무

 

 

 

 

붉나무 열매 익은 모습이다.

 

 

 

 

대전사에서 용추계곡을 향해 가고 있다.

 

 

 

 

팥배나무

 

 

 

 

팥배나무 열매

 

 

 

 

박주가리 열매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덩그러니 줄기만 길게 늘어 뜨리고 있다.

 

 

 

 

산부추 줄기를 길게 빼고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붉나무 붉은색으로 곱게 단장한 모습

 

 

 

 

 

 

 

 

어디를 가나 신갈나무가 반겨 준다.

 

 

 

신갈나무

 

 

 

 

작살나무 열매

 

 

 

 

꽃보다 보라색 열매가 더 예쁜 작살나무

여기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운 복자기인데 

아직은 이른 탓인지 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데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복자기

 

 

 

 

듬성듬성 길 옆 늘어선 붉나무들 시선을 끈다.

 

 

 

 

 

 

 

 

돌마타리 흔적 

 

 

 

 

돌마타리

 

 

 

 

절벽 바위에 꽃을 피운 이고들빼기

 

 

 

 

구절초

 

 

 

 

구절초

 

 

 

청미래덩굴 열매가 없어 아쉽다.

 

 

 

 

우산나물

 

 

 

 

의자에 앉아 쉬는 줄 알았는데

산속에서 족욕하는 사람들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부럽다.

 

 

 

 

 

 

 

 

잔잔한 계곡물속을 비춰 본다.

 

 

 

 

단풍나무 알록달록 곱게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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