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초피나무(운향과), 산초나무(운향과), 민산초나무(운향과)

by 나리* 2023. 9. 25.

초피나무

 

 

초피나무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 모습이다.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초피나무 열매와

함께 줄기에 마주나는 가시가 매우 날카롭다.

 

 

 

초피나무

 

 

초피나무

 

 

초피나무

 

 

초피나무

 

 

 

초피나무

 

 

초피나무

 

 

초피나무 잎으로 줄기에 어긋나며 작은

잎은 9~13개로 타원형 또는 긴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초피나무

 

 

초피나무

 

 

 

탐스럽게 달린 초피나무

열매로  붉은색으로 익고 있다. 

 

 

 

초피나무

 

 

시골 어느 가정집 담에 자라고 있는

초피나무 이제 막 열매가 익고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턱잎이

변한 잎자루 밑에 1쌍의 가시가 달린다.

 

 

 

 

초피나무

 

 

 

 

초피나무 수피

 

 

아래는 산초나무다.

 

산초나무로 암수딴그루며 잎겨드랑이의

총상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핀다.

 

 

 

 

산초나무로 가시가 어긋나 있다.

 

 

 

산초나무 열매

 

 

 

산초나무로 잎과 열매에 특이한 향과 매운맛이 있어 

향신료로 쓰이는데 열매를 그대로 쓰기도 한다.

 

 

 

산초나무 익은 열매

 

 

 

 

나무껍질은 회녹색에서 회갈색이고 가시가 마주나는

초피나무와는 달리 산초나무는 가시가 어긋난다.

일 년생 가지에는 1개씩 떨어져 나가는 가시가 있다.

 

 

 

아래는 가시가 없는 민산초나무도 있다.

 

 

 

민산초나무

 

 

 

 

10월 민산초나무로 강원도 정선에서

자생하고 있는 나무로 가시가 없다.

열매가 녹갈색에서 홍색으로 익으며 

검은색의 씨가 들어있다. 열매는 식용유를

만드는 원료이며 여러 가지 조미료로 사용되며

주택 주변에 심어두면 모기 퇴치에도 도움이 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