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물푸레나무과) 꽃과 열매

 

 

 

 

 

 

 

 

 

 

 

 

 

 

 

 

 

 

 

 

4월의 쥐똥나무 새잎이 나고 있다.

 

 

 

4월의 쥐똥나무로 늦게까지 남아 있는 묵은 열매다.

어린 나무줄기는 회색을 띠지만 묵을수록

짙은 회색이 되며 잘게 갈라지면 지저분해 보인다.

 

 

 

5월 꽃봉오리 상태의 쥐똥나무

 

 

 

5월의 쥐똥나무

 

 

 

6월의 쥐똥나무 꽃으로

양봉꿀벌 한 마리 꿀을 빨고 있다.

 

 

 

 

6월의 쥐똥나무 꽃으로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피는데 꽃받침과 작은 꽃자루에 털이 있다.

꽃필 때쯤이면 멀리서도 꽃향기가 느껴진다.

 

 

 

11월의 쥐똥나무 열매가 달려 있는데

울긋불긋 단풍 든 모습이 아름답다.

 

 

 

 

12월의 쥐똥나무 열매인데

검은색으로 익은 타원형 열매가

쥐똥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12월 눈을 오로시 맡고 있는 쥐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