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
노루발
노루발
노루발
노루발
노루발 꽃이 진 뒤 암술대를 달고 있다.
순비기나무
순비기나무
순비기나무
통보리사초
통보리사초
매화노루발
매화노루발
매화노루발
곰솔
곰솔 암꽃
해변가 곰솔 군락
곰솔 위에서 부터 암꽃, 솔방울,
우측아래는 수꽃이 솔방울과 함께 달려 있다.
달맞이꽃
달맞이꽃
갯메꽃
갯메꽃
갯그령
갯그령
갯그령
기지포 해변길
주름잎
떨기나무싸리버섯
버섯 종류
버섯 종류
먹넌출 열매
먹넌출
먹넌출
먹넌출 열매로 타원형이고 녹색 바탕에 붉은빛이 돌며
검은색으로 익는다. 안면도에서만 자생한다는 먹넌출 귀한 존재다.
식물체에 먹칠을 한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합다리나무 꽃
합다리나무 꽃
나도밤나무 꽃이 진 뒤다.
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
합다리나무 꽃
합다리나무
두루미천남성 열매를 달고 있다.
두루미천남성
산부추 꽃
호자덩굴
호자덩굴 꽃
호자덩굴
옥잠난초
버섯 종류
버섯 종류
비비추난초
참죽나무
옻나무
개옻나무 열매
개옻나무 열매
작살나무
정금나무 꽃
정금나무
정금나무 꽃
정금나무
정금나무 꽃
정금나무 꽃
참골무꽃
갯메꽃은 시기가 조금 지나 아쉬움에
겨우 인증사진용으로 담게 된다.
영목항 분위기로 썰물과 함께 뿌연 날씨로 그림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바닷가를 찾은 탓으로 마냥 좋다.
썰물 때라 조금 썰렁한 바닷가 분위기로
아쉬운데 날씨마저 받쳐주지 않는다.
멀리 바닷물을 즐기는 어느 일가족!
밀물 때가 되었는지 물이 들어오는 와중에도
탈출을 않는 배짱은 뭘까?
바닷가 어촌 풍경
띠
반영에 목말라
갯완두
갯완두
안면도 운여해변과는 인연이 없는 듯
매번 반영도 없이 썰렁한 분위기지만
아쉬움에 몇 컷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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