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는 가는 원주형으로 양끝이 좁고 같은 길이의
대가 있다. 애기똥풀 즙액에는 독이 있으므로
먹을 수가 없다. 열매가 익으면 검은 씨가 나온다
한방에서는 식물체를 '백굴채'라 하여 진통제로 쓴다.
두해살이풀로 요즘 어디를 가든 애기똥풀이
대세인 것 같다. 노란색으로 군락을 이룬 모습은
흔한 꽃인데도 시선이 절로 감은 부인할 수 없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심붓꽃(붓꽃과) (0) | 2023.06.01 |
---|---|
작약(미나리아재비과), 백작약, 모란(미나리아재비과) (0) | 2023.05.31 |
노랑꽃창포(붓꽃과) (0) | 2023.05.23 |
멍석딸기(장미과), 장딸기(장미과) (2) | 2023.05.21 |
뱀딸기(장미과)열매와 꽃 (0) | 2023.05.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