벋음씀바귀
도로가 벋음씀바귀
낮잠 즐기는 고양이들 앞으로의 문제는
상상도 못 할 일, 오히려 몰라서 다행이란 생각 든다.
신나무 꽃이 피어 있다.
신나무
신나무 꽃
좌측은 신갈나무로 보인다. 살아남기를 바랄 뿐이다.
대부분 건물은 비어 있는 상태로 썰렁한 분위기다.
개구리밥으로 물이 졸졸 흐르지 못하고,
그렇다고 고여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물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개구리자리
개구리자리
가래나무 수꽃이 늘어져 있다.
가래나무
불두화
불두화
가시오갈피에 큰황색가슴무당벌레가 자리하고 있다.
가시오갈피와 큰황색가슴무당벌레
큰황색가슴무당벌레와 가시오갈피
노박덩굴 작은 열매가 보인다.
소나무 수꽃
소나무 수꽃
이팝나무 아래서
재개발로 양정역 주변이 어수선한 분위기다.
올해 4~5월부터 근래 들어 몇 번 이곳을 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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