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와 잎에는 털이 없으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깊이 갈라진 모습이다.
꽃은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시선을 끈다.
줄기도 자주색이다.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50cm 정도로
언제부터인가 보이지 않던 식물이 하천변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이 원산일까? 그곳에서 부르는 이름은 제갈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무더기로 모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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