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축제에 몰린 인파로
사람들 피해서 담은 것이다.
처진개벚나무(수양벚나무)
처진개벚나무(수양벚나무)
처진개벚나무(수양벚나무)로
아래로 늘어진 모습이 장관이다.
벚꽃이 절정을 이룬다.
추억 남기는 중
몰리는 인파로 징검다리 한 번 건너기가
쉽지 않은데 이날 따라 반영이 있어
몰린 인파의 이미지를 극대와 시켜준다.
더위에 시원한 물줄기가
시각효과를 내준다.
영춘화
영춘화도 꽃을 피운다.
홍제동 장미터널로 5월에
제대로 볼거리 제공할 것 같다.
점심때부터 둘레길 끝날 때까지도 계속되는
산림청, 경찰, 군 헬기까지 동원 합동으로
화재 진화 작업을 펼친 하루, 모두 수고 많았을 것 같다.
서대문 벚꽃축제까지 맞물려 많은 인파와
각종 꽃들 속에서 이래저래 하루 정신없이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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