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풀이 꽃을 피우고 있다.
아래는 4월의 세포아풀이다.
시골이든 도심이든 심지어 도로의 아스팔트 틈새에까지
떡하니 한자리하고 있으니 잡초 중의 잡초 귀찮은 존재다.
식물 목록에도 제대로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니
자료를 찾아봐도 특별한 것도 없어 올리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푸대접을 받는 것이 세포아풀 아닌가 싶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피나무(가래나무과) 암꽃, 수꽃과 열매 (2) | 2023.03.27 |
---|---|
수호초(회양목과) (0) | 2023.03.26 |
여우콩(콩과)열매와 꽃, 여우팥(콩과) 꽃과 열매 (0) | 2023.03.23 |
애기똥풀(양귀비과) 근생엽과 꽃, 열매 (3) | 2023.03.21 |
미국쑥부쟁이(국화과) 근생엽과 열매와 꽃 (0) | 2023.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