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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자작나무((자작나무과)

by 나리* 2023. 2. 23.

 

 

 

 

 

 

 

 

 

 

 

 

 

 

강원도 산에서 자라고 있는 자작나무 겨울 풍경으로

한겨울 잎이 남아 있지 않은 2월의 자작나무다.

잎이 없는 앙상한 가지들의 흰색 수피가 더 시선을 끈다. 

 

 

 

3월의 자작나무 열매

 

 

 

화성시 우음도 공룡알

화석산지에 있는

6월의 자작나무다.

 

 

 

 

우음도 6월의 자작나무로 수피로

옆으로 얇게 벗겨진다.

북부지방의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 특정상 

정작 오래전 백두산 야생화 탐사에서는  

자작나무 자료가 없어 많은 아쉬움 남게 한다.

 

 

 

 

5월의 자작나무 열매로 원통형이며

이삭은 밑으로 쳐지는데  4cm

정도로 9~10월에 익는다.

 

 

 

 

7월의 자작나무 열매다.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6월의 자작나무

 

 

 

 

 

 

 

 

 

6월의 자작나무

 

 

 

7월의 선자령 자작나무

 

 

 

 

7월의 선자령 자작나무로 하산길 

차속에서 간단히 담아 본 것이다.

 

 

 

 

7월의 선자령 자작나무 수피

 

 

 

 

9월 화담숲의 자작나무가 숲을 이룬 곳이다.

 

 

 

9월의 화담숲 자작나무 숲으로 이곳에는

2,000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0월 홍천 오크밸리 자작나무

풍경으로 담아 본다.

 

 

 

자작나무 수피로 흰색을 띠며

종이처럼 옆으로 벗겨진다.

때로는 흰색 수피로 멀리서도

자작나무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자작나무

 

 

 

10월의 자작나무로

나무껍질은 흰빛을 띠고

종이처럼 엷게 벗겨진다.

 

 

 

 

자작나무로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10월 세종의 단풍 든 자작나무다.

영원한 이별의 순간 의미 있는 이른 아침,

맑은 하늘과 자연이 잘 조화된 모습,

그 아름다움에 동화되어 이제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라며 아무 준비 없이

핸드폰으로 이 기억 오래 간직하고파 

주변 돌며 잠시 시간을 내어 본 것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잎과 함께 꽃이 핀다.

수꽃차례는 짙은 붉은 노란색이고 밑으로 늘어지며

암꽃차례는 곧게 서다가 성숙하면 아래로 처진다.

주로 북부지방의 깊은 산속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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