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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괭이밥(괭이밥과), 붉은괭이밥(괭이밥과)

by 나리* 2022. 12. 2.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3출엽으로 밤이나 흐린 날에는 반으로 접힌다.

어릴 때 잎을 따서 맛을 본 기억이 있는데 새콤한 맛이 난다.

 

 

 

 

꽃은 5~8월에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1~8개가 봄부터 가을까지 핀다.

 

 

아래는 붉은괭이밥이다.

 

 

 

 

붉은괭이밥으로 덩이 같은 뿌리줄기가 있어

여러 대가 모여 난다. 전체가

적자색을 띠고 괭이밥처럼 크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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