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트 형으로 사방으로 퍼진 모습이다.
애기똥풀 근생엽 이슬 머금고 있다.
가장자리에 뒹구는 벚나무 단풍 든 잎들이
가을 운치를 더해준다.
1개의 암술과 여러개의 수술이 둘러싸고 있다.
기다란 열매도 함께하고 있다.
늦어도 너무 늦은 애기똥풀 뒤늦게 꽃을 피우고 있다.
두해살이풀로 주변에서 흔하게 만나는 애기똥풀이다
줄기나 잎은 자르면 노란색 유액이 나와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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