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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관중(면마과)

by 나리* 2022. 10. 3.

 

 

 

관중

 

아래는 4월의 관중이다.

 

 

4월의 모습

 

 

5월의 관중

 

 

 

 

 

5월의 만항재 관중으로 

얼레지 한 자리 차지한다.

 

 

 

묵은 잎을 달고

막 기지개 켜려는 관중의 모습이다.

 

 

 

낙엽이 떨어져 쌓이는 가을의 관중이다.

산지 각처 숲 속에서 자라는 숙근성 양치류로

습기가 많고 땅이 거름진 곳에서 자란다.

관중은 경기장의 관중석을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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