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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바위손(부처손과), 개부처손(부처손과)

by 나리* 2022. 10. 1.

 

 

 

 

 

 

 

 

바위손으로 주변 환경이  좋은지 

잎을 활짝 펼치고 있다.

 

 

 

11월의 바위손

 

 

 

 

 

12월의 바위손으로

바위 표면에 붙어 자라는데

수분이 없어 말라 잎을 오므린 상태다.

 

 

 

3월의 미륵산 바위손

 

 

아래는 개부처손이다.

 

 

 

 

 

 

 

 

3월 동강의 개부처손으로 바위손과는 달리

뿌리 부분에서 뭉쳐서 나지 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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