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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기생여뀌(마디풀과), 털여뀌(마디풀과)

by 나리* 2022. 9. 18.

 

기생여뀌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곧게 서며 갈색의 긴 털이 있고

선모가 빽빽이 있다.

전체적으로 붉은빛이 돌고 향기가 있다.

 

 

아래는 털여뀌다.

 

 

 

 

줄기에 어긋나는 넓은 달걀형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8월에 가지 끝의 수상 꽃차례에

붉은색 꽃이 달리는데 꽃이삭이 밑으로 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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