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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덩굴별꽃(석죽과), 자주덩굴별꽃(석죽과)

by 나리* 2022. 8. 28.

 

 

 

 

 

 

 

 

 

 

꽃은 7~8월에 가지 끝에 흰색 꽃이 1개씩 옆을 향해 달린다.

꽃잎은 5개며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전체게 꼬불꼬불 털이 있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피침형으로

표면에 털이 없으나 맥위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밑 부분이 갑자기 좁아져 엽병으로 되며 3개의  잎맥이 뚜렷하다.

삭과 열매는 둥글며 꽃받침과의 사이에 대가 있으며

9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데 윤기가 나며 매끈하고 터지지 않는다.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란다.

타원형의 장과 열매는 녹색에서 검은색으로 익는다.

 

 

 

 

 

아래는 10월의 자주덩굴별꽃이다.

 

 

 

 

꽃은 7~8월 가지 끝에 흰색 꽃이 옆을 향해 핀다.

꽃받침은 처음에는 통형이나 꽃이 피면

가운데까지 5조각으로 갈라지나 나중에는 벌어져서 붙어 있다.

 

 

 

 

 

 

 

 

 

 

 

 

 

줄기는 가늘고 마디가 퉁퉁하며 꼬불꼬불한 털이 보인다.

 

 

 

 

 

 

 

줄기와 잎이 자주색이다.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윤기가 나며 매끈하고 갈라지지 않는다.

산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1.7m 정도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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