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아파트에 있는 블록 사이에
자생하고 있는 7월의 세포아풀이다.
좌측은 냄새명아주다.
냄새명아주와 함께 자라고 있다.
세포아풀로 이런저런 모습으로 담아 보지만
선명한 제대로 된 모습이 아니어서 매우 아쉽다.
아래는 7월의 선자령에서 만난 세포아풀이다.
세포아풀
아래는 4월의 도심 속 보도블록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세포아풀이다.
잡초 중의 잡초 세포아풀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귀찮은 존재의 풀이다. 골프장이나 산소 등 잔디가 있는 곳이면
아무 데나 끼어드는 모양이다. 아직 도감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듯
어떠한 자료도 없는 상태로 이 마저도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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