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냄새명아주(명아주과)

by 나리* 2022. 8. 4.

 

 

 

 

 

 

 

 

 

 

 

 

 

지난해는 보도블록에 이어 올해는

우연히 아파트 내에서 만나게 되는 냄새명아주다.

8. 15 광복 후 들어온 귀화식물로 아직은 제대로

정착을 하지 못한 듯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것 같다.

줄기는 곧게 선다지만 대부분 땅 위를 기는 분위기다.

 

 

 

아래는 9월의 냄새명아주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다 있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밭뚝외풀(현삼과)  (0) 2022.08.06
세포아풀(벼과)  (0) 2022.08.06
산외(박과), 새박(박과)  (0) 2022.08.03
털향유(꿀풀과)  (0) 2022.08.03
부채마(마과), 국화마, 단풍마  (0) 2022.08.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