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보도블록에 이어 올해는
우연히 아파트 내에서 만나게 되는 냄새명아주다.
8. 15 광복 후 들어온 귀화식물로 아직은 제대로
정착을 하지 못한 듯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것 같다.
줄기는 곧게 선다지만 대부분 땅 위를 기는 분위기다.
아래는 9월의 냄새명아주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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