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들이방(풍경등...)

대구 팔공산 보림사 초파일 행사에서~~~2

by 나리* 2022. 5. 11.

 

올해는 장미가 조금 늦게 꽃을 피우지 않나 싶다.

 

 

 

 

대나무

 

 

 

 

 

거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앙증맞은 예쁜 다기들에 시선이 머무는데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립게 한다.

 

 

 

 

 

 

 

 

 

 

 

 

 

 

 

 

 

 

 

 

 

자주달개비

 

 

 

 

 

 

 

 

 

 

 

 

 

생을 마감한 듯 보인다.

 

소금쟁이 한 마리 외로워 보인다.

 

 

 

 

 

 

 

 

 

 

 

 

 

 

 

 

 

 

5월은 사랑의 달 '가족'

 

 

공조팝나무

 

 

양봉꿀벌

 

 

 

양봉꿀벌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녀석을

살짝 도움을 주었더니

다행히 용케 물속을 탈출해 나온다.

 

 

참새

 

참새

 

참새

 

5월의 장미

 

호접란

 

호접란

 

 

손주 사랑은 할아버지,

무름 좀 아프실 텐데도 표정이 편안해 보이신다.

그 사랑 오래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장미꽃이 올해는 조금 늦어 이제 막 꽃 피우려는데

무성한 잎이 코끼리 형상을 하고 있는데 혼자만의  착각일지?

동갑에 오랜 친한 이웃이라 하시는데 그 우정이 부럽다.

 

보림사에서는 매년 맛있는 점심 공양을 했었지만,

코로나로 부득이 도시락을 불자님들께 제공

각자 편한 공간에서 도시락을 드시는 모습이다.

내년에는 제대로 된 점심 공양이 제공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화려한 단청이 시선을 끈다.

 

 

 

회장님을 비롯 매년 초파일에

다과를 제공해 주시는 분들이시다. 

 

 

 

작약

 

 

 

 

소태나무

 

산수국

 

붉은인동덩굴

 

 

아이리스

 

아이리스

 

아이리스

 

 

소태나무의 자태가 아름답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