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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으름덩굴(으름덩굴과) 암꽃과 수꽃 , 열매

by 나리* 2022. 4. 15.

 

 

 

 

 

으름덩굴 수꽃

 

 

 

 

 

 

 

으름덩굴 암꽃

 

 

 

 

 

 

 

 

으름덩굴 수꽃

 

 

 

 

 

 

 

으름덩굴 암꽃과 수꽃이 함께 있다.

 

 

 

 

 

 

 

으름덩굴 수꽃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짧은 꽃자루 끝에 여러 개가 모여서 늘어진다.

 

 

 

 

 

 

 

 

 

 

 

암꽃과 수꽃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암꽃은 수꽃보다 적게 달리지만

크기는 훨씬 더 크다.

 

 

 

 

 

 

 

 

 

 

 

 

 

 

 

 

줄기는 약 5~6m 정도로 자라며

가지에 털이 없다. 낙엽 활엽 덩굴식물이다.

주변 환경이 좋은지 넓은 면적으로

으름덩굴이 줄기를 뻗고 있다.

 

 

 

 

 

 

 

 

 

8월의 으름덩굴 열매로 익기 전 모습이다. 

 

 

 

 

 

 

 

 

열매는 긴 타원형의 소시지 모양으로

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다른 나무를 타고 오르는 습성이 있다.

속의 흰색 속살은 먹을 수 있다.

봄에 돋는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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