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오후쯤이면
예쁜 모습 보일 텐데 아쉽다.
노루귀도 예전 같으면 꽃을 제법 피웠을 텐데
분홍색 노루귀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아래는 지난해 2월 26일 위와 같은 개체로
이 때는 꽃망울 어느 정도 터뜨린 모습인데
올해는 11일이 더 지났는데도 위의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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