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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조릿대(벼과) 꽃

by 나리* 2022. 2. 8.

 

 

피침형 잎은 꼬리처럼 길고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잔 톱니가 있다.

 

 

 

 

 

 

 

 

 

 

 

 

 

 

 

 

 

 

줄기는 조리를 만드는데 이용한다.

 

 

 

온통 삭막한 겨울 푸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

 

 

 

 

태백 6월의 조릿대 꽃으로 꽃이삭은 털과

가루로 덮여 있으며 밑 부분이 자주색 포로 싸여 있다.

 

 

 

덕유산 조릿대로 눈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

상록 활엽 관목으로 산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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