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왜가리, 쥐 한 마리 사냥 입에 물고 기세 등등
주변에는 까치들이 부러워 쳐다보는 현장이다.
마치 약이라도 올리려는 듯 여기저기 옮겨 다녀
어떤 처리를 했는지는 미지수로 남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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