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은 7~8월 가지 끝에 큰 산방꽃차례에
연한 남색 꽃이 둥글게 모여 핀다.
꽃차례 가장자리에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무성꽃인 꽃받침조각으로
3~5개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장식 꽃의 꽃받침조각에 톱니가 약간 있어
마치 꽃산수국처럼 볼 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산수국들과 나란히 있어
산수국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산골짜기나 숲 속 그늘진 계곡이나 건조한 바위틈,
또한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고 내한성이 강하며 공해에도 강해
식물원, 도심 등에 관상 수로 많이 심어 쉽게 볼 수 있다.

4월 산수국으로 묵은 열매와
산수국 새잎이 나오고 있다.
아래는 7월의 꽃산수국으로 장식꽃 가장자리가
밋밋한 산수국과는 달리
장식꽃의 꽃받침조각에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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