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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산수국(범의귀과), 꽃산수국

by 나리* 2021. 6. 22.

 

 

꽃은 7~8월 가지 끝에 큰 산방꽃차례에

연한 남색 꽃이 둥글게 모여 핀다.

꽃차례 가장자리에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무성꽃인 꽃받침조각으로

3~5개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장식 꽃의 꽃받침조각에 톱니가 약간 있어

마치 꽃산수국처럼 볼 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산수국들과 나란히 있어

산수국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산골짜기나 숲 속 그늘진 계곡이나 건조한 바위틈,

또한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고 내한성이 강하며 공해에도 강해

식물원, 도심 등에 관상 수로 많이 심어 쉽게 볼 수 있다.

 

4월 산수국으로 묵은 열매와

산수국 새잎이 나오고 있다.

 

 

아래는 7월의 꽃산수국으로 장식꽃 가장자리가

밋밋한 산수국과는 달리

장식꽃의 꽃받침조각에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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