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는 핵과로 털이 많으며
씨는 열매로부터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일 년생 가지에는 털이 없다.

누가 심어 특별히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씨가 저절로 땅에 떨어져 운 좋게 싹 틔워
크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나무껍질은 자갈색이다.







5월의 복사나무 꽃으로 잎보다 먼저 분홍색으로
1~2개씩 핀다. 꽃받침 조각에 털이 많다.
아쉽게도 탐스럽게 잘 익은
복숭아 열매 자료가 지금껏 없어 아쉽다.
올해부터는 코로나로 기행도 잘 다니지 못해
주변 가까운 곳 찾아다니며
그동안 흔해서 외면하던 것들 위주로
자료 삼아 담으려 나름 노력 중이다.
복숭아도 계량 품종이 많아 흰색 꽃 피는 백도, 흰색 꽃 피고 만첩인 것을 만첩백도,
붉은색 꽃 피는 만첩홍도, 붉은빛 돌며 흰색 비슷한 꽃 피는 것을 바라복숭아,
감처럼 편평한 것을 감복숭아, 또 열매에 털이 없는 것을 승도,
핵이 잘 떨어지고 밑부분이 들어가며 끝이 뾰족하고 둥근 것을 용인복사라 하는데
너무 복잡해서 그냥 일반 복숭아 하나 정도 알고 지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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