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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복사나무

by 나리* 2021. 6. 19.

 

 

 

열매는 핵과로 털이 많으며

씨는 열매로부터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일 년생 가지에는 털이 없다.

 

누가 심어 특별히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씨가 저절로 땅에 떨어져 운 좋게 싹 틔워

 크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나무껍질은 자갈색이다.

 

 

 

 

 

 

 

 

 

 

 

 

 

 

5월의 복사나무 꽃으로 잎보다 먼저 분홍색으로

1~2개씩 핀다. 꽃받침 조각에 털이 많다.

 

아쉽게도 탐스럽게 잘 익은

복숭아 열매 자료가 지금껏 없어 아쉽다.

올해부터는 코로나로 기행도 잘 다니지 못해

주변 가까운 곳 찾아다니며

그동안 흔해서 외면하던 것들 위주로

자료 삼아 담으려  나름 노력 중이다.

 

복숭아도 계량 품종이 많아 흰색 꽃 피는 백도, 흰색 꽃 피고 만첩인 것을 만첩백도,

붉은색 꽃 피는 만첩홍도, 붉은빛 돌며 흰색 비슷한 꽃 피는 것을 바라복숭아,

감처럼 편평한 것을 감복숭아, 또 열매에 털이 없는 것을 승도,

핵이 잘 떨어지고 밑부분이 들어가며 끝이 뾰족하고 둥근 것을 용인복사라 하는데

너무 복잡해서 그냥 일반 복숭아 하나 정도 알고 지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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