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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청미래덩굴(백합과)

by 나리* 2021. 1. 3.

 

 

 

 

 

 

바닷가 청미래덩굴 유난히 가시가 날카롭게 느껴진다.

 

 

 

 

 

 

 

 

 

 

 

 

 

 

 

 

 

 

 

 

 

열매 또한 환경이 좋은지 붉게 익은 둥근 열매도

겨울까지 남아 있어 탐스런 모습에 시선이 끌린다.

열매는 '명감' 또는 '망개'라 부르기도 한다. 먹을 수도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넓은 달걀형으로 두껍고 윤기가 있다.

잎겨드랑이의 턱잎이 변한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

 

 

 

 

 

 

 

 

 

 

 

 

 

4월의 청미래덩굴 꽃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산형꽃차례에 황록색 꽃이 핀다. 

오래전 이름을 모를 때도

망개떡이라 하여 청미래덩굴 잎으로 싸서 찐 떡을 팔러 다녔는데

방부제 역할로 떡이 잘 상하지 않는다니 그 지혜가 새삼 놀랍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 귀하게 여겨졌던 추억 있는 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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