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가지는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다.
껍질눈이 촘촘히 나 있다. 2년생 가지는 회갈색이다.
겨우 잎 몇 닢 남기고 앙상한 상태다.

7월의 히어리 열매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11월의 히어리 열매로 갈색으로 익으면
2개로 벌어지면서 2~4개의 검은 씨가 나온다.

풍경으로 담아 본 11월 히어리로
갈색 열매가 조롱조롱 매달려 있다.

꽃이삭 길이는 3~4cm이지만,
꽃이 핀 다음 7~8cm 정도로 자란다.
꽃이삭을 보면 마치 여자들의 귀고리 같은 느낌이 드는데
나만의 생각일지.....

3월의 히어리 꽃으로 잎보다 먼저 피는데
노란색으로 8~12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로 지리산 지역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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