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관악산 고양이

by 나리* 2020. 10. 4.

 

 

 

 

 

 

 

 

 

 

 

 

 

 

 

 

관악산 중턱 꽤 높다고 생각되는 곳

점심때 주변 어슬렁 거리던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

가까운 곳에 한 자리 잡고 앉는다.

과일은 주어도 먹지 않고, 고기 또한 시큰둥

어디서 배를 채운 걸까?

아님 사람들이 좋아서인지, 아무튼 무탈하기만 빌뿐이다.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금강 고양이  (0) 2020.11.05
비는 내리는데  (0) 2020.11.01
청설모  (0) 2020.07.23
두꺼비(두꺼비과)  (0) 2020.07.08
아차산 야생 고양이  (0) 2020.05.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