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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버섯

망토큰갓버섯

by 나리* 2020. 8. 13.

 

 

 

 

 

 

 

 

 

 

 

 

 

 

 

 

 

 

 

 

 

 

한 시간 이른 약속 시간에 도착 뭘 할까? 망설이다.

찾은 주변 산 입구 산책 중 만난 버섯이다.

식용 여부를 떠나 평소 버섯을 좋아하는 관계로

이들을 만나면 반가워  담아오게 되는데

이날도 반가움에 핸드폰으로나마 담아오게 된다.

식용 불가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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