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덩굴 열매가 익은 모습이다.
댕댕이덩굴이 바위를 덮고 있다.
갯질경이 바위틈에 뿌리내리고
지금은 열매를 달고 있다.
분재 같은 사철나무!
누군가 심은 듯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바위틈 해국
해국 바다를 바라보며 군락을 이룬다.
갯씀바귀
갯질경이
둘레 길 해국
해국 둘레길 지나는 이들에게
눈 요깃거리 해줄 것 같다.
댕댕이덩굴 열매와 돌가시나무 열매가
서로 얽히고설켜 살아가고 있다.
해국이 바위 절벽을 뒤덮고 있다.
해국 풍경
해국
해국
해변가가 바위틈에 자리 잡은 나무는
눈향나무가 아닐까 싶다.
풍경으로 담아 본 해국
해국 한송이 왠지 쓸쓸하게 느껴진다.
해국
갯사상자 근생엽
갯사상자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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