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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개개비(휘파람새과)

by 나리* 2019. 7. 30.








































몸길이 18.5cm, 날개 길이 약 9cm로

참새보다 약간 클 듯한데, 좀처럼 가까이 접근 않고

그 주변에서만 짝을 찾기 위해 시끄럽게 울어댄다.

일부일처 혹은 일부다처로 번식한다.

둥지는 주로 물가  갈대밭에 짓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도래하는 흔한 여름 철새라지만

쉽게 만나지는 새가 아니다.

근접 촬영이 되었으면 좋았겠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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