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 물고기 생의 절정의 순간 by 나리* 2018. 11. 18. 엽록소의 생산을 중지한 유난히 가을에 곱게 물드는 단풍나무류는 붉은색의 안토시아닌과 노란색의 카로틴이 혼합되면서 화려한 색으로 단풍이 드는데 안토시아닌 색소를 만들지 못하는 나무들은 노란색과 카로틴 및 크산토필 색소를 나타내게 되어 투명한 노란색으로 변한다는데 은행나무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대백로 (0) 2018.12.06 도림천 까치들 (0) 2018.11.23 까치의 가을 (0) 2018.11.14 고양이 (0) 2018.11.07 직박구리 (0) 2018.10.24 관련글 중대백로 도림천 까치들 까치의 가을 고양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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