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푸른빛을 띤
보라색 열매가 붉은색 꽃받침과 함께 어우러져
마치 예쁜 보석처럼 느껴져 시선을 끈다.

늦게까지 남아있는 누리장나무 열매로
5개로 깊이 갈라진 붉은 꽃받침이 마치 꽃인 듯 보인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열매가 예뻐 관상수로도 충분한데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 한다. 개인적으로는 어릴 때 먹었던
영양제 원기소 냄새와 비슷하지 않나 싶다.

8월의 누리장나무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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