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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미련

by 나리* 2016. 3. 13.

 

 

 

 

 

 

아등바등

무엇이 이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지

나의 삶도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새삼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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