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일하는 농부 by 나리* 2015. 4. 5. 늘 그렇듯이 2년 전 하루 전날 모습이시다. 일이 취미는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부지런하신 듯하다. 이런 모습 그리워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는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웠는데 내년을 기대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가 있는 집 (0) 2015.04.07 산수유 필 때면 (0) 2015.04.05 봄 나들이 (0) 2015.04.05 연둣빛 봄을 그리며 (0) 2015.03.21 어촌 (0) 2015.03.17 관련글 산수유가 있는 집 산수유 필 때면 봄 나들이 연둣빛 봄을 그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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