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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일하는 농부

by 나리* 2015. 4. 5.

 

 

 

 


 

 

 


 

 

 

늘 그렇듯이

2년 전 하루 전날 모습이시다.

일이 취미는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부지런하신 듯하다.

이런 모습 그리워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는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웠는데

내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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