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듬성듬성,
그나마 분위기를 띄워 준다.
개양귀비가 화사한 모습이다.
본의 아니게 일찍 찾은 관곡지에는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 자리를 뜨는 모습이 보이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연꽃은 피려면 좀 더 있어야 할 듯한데
수련도 기대만큼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풍경이 될 만한 것도 별로 없어 일찍 자리를 뜨는데
아쉬움에 몇 컷 담아 보았다.
코스모스가 듬성듬성,
그나마 분위기를 띄워 준다.
개양귀비가 화사한 모습이다.
본의 아니게 일찍 찾은 관곡지에는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 자리를 뜨는 모습이 보이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연꽃은 피려면 좀 더 있어야 할 듯한데
수련도 기대만큼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풍경이 될 만한 것도 별로 없어 일찍 자리를 뜨는데
아쉬움에 몇 컷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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