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쯤이면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에 '무슨 냄새일까? 하고 한 번쯤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으리라.
요즘은 뜰이나 공원, 아파트 주변 등 관상수로 많이 심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아도
누구나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으리란 생각이 드는데
바로 쥐똥나무 꽃 향이 우리에게 주는 작은 행복감이다.
지금도 꽃 향의 여운이 짙게 느껴지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10월의 쥐똥나무 열매

11월의 쥐똥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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