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 버스에서 내리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관곡지에 들렸지만
연꽃은 거의 전무, 실망하고 앉아 있는데 흰뺨검둥오리들이
옆에서 놀고 있기에 이들과 함께 잠시 눈 맞춤해본다.
연신 먹잇감을 찾기 위한 물 짓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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